기사입력 2007.11.01 08:00 / 기사수정 2007.11.01 08:00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31일 수원시 빅버드 스타디움(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진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에두는 상대 수비에 꽁꽁 묶어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포항은 후반 41분 박원재가 따바레즈의 날카로운 킥을 이어 받아 1:0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