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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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정성훈등 '우승 놓친 아쉬움에 망연자실'[포토]

기사입력 2011.11.05 22:1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5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11' 결승전 전북현대와 알사드의 경기에 2:2로 연장전까지 끝내고 승부차기 4:3으로 알사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 그친 전북 이동국, 김상식, 심우연, 정성훈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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