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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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기쁜 마음을 담아 축하'[포토]

기사입력 2025.03.23 22:57 / 기사수정 2025.03.23 22:57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NC가 KIA에 5:4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종료 후 NC 박건우가 감독 첫 승을 달성한 이호준 감독에게 축하 물세례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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