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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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완판이요!'…2만3000석 꽉 찼다, 3년 연속 개막전 매진→SSG, 22일 두산전 2025시즌 첫 '만원 관중' [문학 현장]

기사입력 2025.03.22 11:00 / 기사수정 2025.03.22 11:00

SSG 랜더스가 3월 22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 만원 관중으로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다. SSG 랜더스
SSG 랜더스가 3월 22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 만원 관중으로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다. SSG 랜더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025 KBO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 매진 소식이 가장 먼저 알려졌다.

SSG 랜더스는 22일 문학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2025시즌 첫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SG는 오전 10시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 3000석)을 모두 판매해 2023시즌부터 3년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SSG는 개막 2연전을 맞아 스페셜 게스트의 시구와 함께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SSG는 22일 개막전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인 민호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SSG 랜더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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