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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홍명보호 불발 '신의 한 수' 됐나…조기 복귀+훈련→4월9일보다 빨리 돌아올 수도

기사입력 2025.03.25 16:30 / 기사수정 2025.03.25 16:47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상당수 선수들이 A매치를 위해 자국 대표팀에 합류한 가운데 부상으로 한국에 가지 않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예상 복귀일이었던 4월9일보다 훨씬 빨리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독일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수비수 김민재의 얘기다.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훈련 강도 등은 알 수 없지만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만으로도 좋은 소식이라 할 만하다.

홍명보호의 A매치 2연전에 결장한 '철기둥' 김민재가 팀 훈련에 합류해 이번 주말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 대비했다.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뮌헨은 현재 A매치 브레이크를 맞아 상당수의 선수들이 각국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 오스트리아, 일본, 캐나다 등 선수들이 전세계로 흩어져 월드컵 예선 혹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치르고 있다.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상당수 선수들이 A매치를 위해 자국 대표팀에 합류한 가운데 부상으로 한국에 가지 않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중계화면


하지만 김민재처럼 남은 선수들도 있다. 이미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리빙 레전드' 토마스 뮐러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탈락한 하파엘 게헤이루 등이 해당 선수들이다.

김민재의 이날 훈련장 출현은 소식만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뉴스다. 김민재의 경우 아킬레스건 부상을 6개월째 달고 강행군을 이어가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고 생각한 뮌헨 구단이 그를 A매치 위한 한국행까지 저지하면서 재활에 전념하도록 한 경우였기 때문이다.

김민재의 부상 및 재활에 따른 A매치 소집 제외 소식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인근 구단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우니온 베를린과의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뮌헨을 이끄는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돌발 부상 소식을 전한 것이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가 부상을 입었다. 너무 오래가지 않길 바라지만 일단 복귀하는데 몇 주 걸릴 예정"이라고 밝힌 뒤 "다 아는 것처럼 김민재는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다. 지금 너무 많이 뛰었기 때문에 앞으로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며 김민재의 부상 재활과 휴식을 동시에 주기 위해 이번 A매치 브레이크 때 쉬도록 했음을 알렸다.

콤파니 감독 발언 뒤 바이에른 뮌헨 구단도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부상을 공식화하더니 아예 한국 대표팀 소집이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다.

"뮌헨은 당분간 김민재를 활용할 수 없다"고 밝힌 뒤 "김민재는 다음 주에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것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상당수 선수들이 A매치를 위해 자국 대표팀에 합류한 가운데 부상으로 한국에 가지 않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발표 시기가 새벽인 터라 대한축구협회도 몇 시간 뒤 김민재 소집제외를 알렸다.

하지만 김민재는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아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보였다. 비록 100% 회복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팀 훈련에 복귀한 것은 뮌헨 구단과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만약 김민재가 이른 훈련 복귀에 이어 경기장에서도 빠르게 복귀한다면 뮌헨의 수비진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그는 빠른 회복을 통해 다음 경기 출전을 노리고 있으며, 특히 중요한 경기들이 줄줄이 예정된 만큼 그의 복귀가 팀에 미칠 영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과중한 경기 일정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그는 뮌헨이 치른 41경기 중 37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거의 쉬지 않고 경기를 소화했다.

사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입장에선 이번 달에 2연승을 챙길 경우 2026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터라 김민재의 부상이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상당수 선수들이 A매치를 위해 자국 대표팀에 합류한 가운데 부상으로 한국에 가지 않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


하지만 김민재가 장거리 비행을 통한 강행군을 해내다가 더 큰 부상을 당하면 뮌헨은 물론 대표팀도 오는 6월 3차예선 마지막 2연전에 쓸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다행히 김민재가 옅은 미소를 머금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A매치를 건너뛴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민재의 조기 복귀도 점칠 수 있다. 김민재가 지난해 10월 아킬레스건 다친 뒤 진통제를 맞고 뛴 적도 있을 만큼 뮌헨에서 대안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다수의 매체가 김민재의 이번 복귀가 늦어질 경우, 뮌헨의 수비 균형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일단 이번 A매치 브레이크 쉴 때의 목표였던 4월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인터 밀란과의 홈 경기 때 복귀는 어렵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선 당장 장크트 파울리전부터 교체 투입이라도 가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빠지며 재활에만 전념한 김민재가 2주도 되지 않아 훈련장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며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장크트 파울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상당수 선수들이 A매치를 위해 자국 대표팀에 합류한 가운데 부상으로 한국에 가지 않은 김민재가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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