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26 18:42
연예

'정조국♥' 김성은 "방학이 힘들다"…하루 종일 삼남매 '학원 라이딩' [종합]

기사입력 2025.01.31 15:2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배우 겸 방송인 김성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햅삐 김성은 채널에는 '김성은의 엄마 라이프 삼남매 전용기사 학원 라이딩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성은은 오전 9시 48분부터 차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애들 방학이다. 엄마가 되니까 방학이 너무 힘들다. 초등학교 방학이 길지 않나. 재하는 방학이 열흘 정도라 다시 유치원에 가는데 윤하, 태하는 방학"이라고 아이들의 스케줄에 맞춰 돌아가는 일상을 말했다.

그는 "그나마 태하는 방학 중에도 축구 훈련이 있어 학교에 가는데 윤하가 하루종일 학교를 안 가니까 아무것도 안 해서 이번 방학은 알차게 해주고 싶어 윤하가 원하는 수업들을 다 넣었더니 라이드가 장난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재하는 유치원에 갔고, 윤하는 9시 수업이라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아직 아이들이다 보니 수업이 (길지 않고) 50분 정도다. 데려다 주고 집에 갔다 잠깐 뭐하고 다시 나와야 한다"며 날씨가 추워 가까운 거리도 무조건 차로 데려다준다고 했다.



인라인 스케이트 학원에 다녀온 김성은은 딸 윤하와 사촌을 차에 태우고 집에서 밥을 먹였다. 김성은은 자신과 동생이 나눠서 아이들을 라이드 해주고 있다면서, 덕분에 조금이나마 편하게 생활 중임을 말했다.

밥을 먹은 뒤에는 윤하와 사촌이 또 같이 리듬 줄넘기 학원으로 향했다. 김성은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50분동안 차에서 자유시간을 가졌고, 줄넘기 학원이 끝난 후에는 축구훈련을 하러 가는 큰 아들 태하를 데려다줬다. 

또 윤하를 수학 학원에 보내고, 학원을 마친 뒤에는 딸과 슈퍼에서 짧은 데이트를 즐겼다. 막내 재하까지 유치원에서 돌아왔고, 아이들은 TV 보는 날이라는 금요일을 즐겼다. 김성은은 "하루종일 라이드를 하다 보니 밤이 됐다"며 태하도 훈련이 끝나 윤하랑 재하를 모두 데리고 나와 태하를 데리러갔다.



주말에도 김성은은 아침부터 움직였다. 그는 "게을러지기 싫어 아이들 학원을 일찍부터 가게 했다. 재하부터 데려다 주러 가고 있고, 집에는 태하가 있어 윤하 두고 나왔다"고 주말 일상을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윤하를 데려다 주고, 다시 재하 데리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왔다갔다하면서 이날만 벌써 네 번째 동호대교를 건너고 있다는 김성은은 "제가 라이드 힘들어도 이렇게 움직이면 아이들이 뭐 배울수도 있고,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주말이라고 늦잠자고 늦게 자고 이런 게 저희집에선 없다"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햅삐 김성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