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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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언니' 올리비아 마쉬, 오늘(31일) 리스닝 파티 티켓 오픈

기사입력 2025.01.31 08:4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첫 번째 EP '민와일(Meanwhile)' 리스닝 파티에 팬들을 초대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민와일' 리스닝 파티를 개최, 컴백 전 신보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민와일' 리스닝 파티는 오늘(31일) 오후 8시부터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리스닝 파티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민와일'은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리스닝 파티에서 '민와일'을 다채롭게 채운 수록곡들을 들려주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리스닝 파티를 시작으로 2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1일 태국 방콕에서의 해외 프로모션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싱글 '42'와 두 번째 싱글 '헤븐(Heaven)', 겨울송 '퍼스트 디셈버 위드 유(First December with You)'를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색을 선보여왔다. 첫 번째 EP '민와일'로 공개할 올리비아 마쉬만의 유니크한 보컬이 기다려진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의 '민와일'은 2월 13일 발매된다.

사진=엠플리파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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