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08 01:21 / 기사수정 2007.09.08 01:21
[中]중국축구계의 10대 목조르기 사건
중국축구계의 10대 목조르기 사건
7일, 163스포츠는 중국리그가 비록 수준은 높지 않지만 다른 해외리그처럼 격렬한 충돌은 있고, 폭력사건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대표적인 장면이 바로 목조르기(목부 가격)라고 했다. 이어서 판즈이가 가장 성격이 불같은 선수이고 그의 후계자는 바로 리웨이펑인데 그 둘은 목조르기의 고수라고 전했다. 다음은 163스포츠가 전한 중국축구계의 10대 목조르기 사건이다.
1. 리웨이펑 - 상대선수/동료선수를 가리지 않는 목조르기의 왕자
2. 리진위 - 불같은 성격, 선배 목졸라
3. 판즈이 - 목조르기는 습관
4. 가오린 - 잉글랜드 QPR과의 난투극
5. 판타 - 주심의 목을 졸라
6. 장원자오 - 동료용병 목졸라
7. 하오하이동 - 팬에게 목졸리고 키스당해
8. 부심을 목조르는 팬들
9. 순지(순시앙의 쌍둥이형, 사진 좌측)과 멍야오
10. 가오야오의 천타오 뒷목가격
[사진=1~10, 중국축구계의 목조르기(목부가격)사건들ⓒ163.com]
위의 기사는 아마도 중국리그가 너무 거칠고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자성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전해진 듯하다. 경기장에서의 폭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어느 경기장에서도 절대로 폭력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http://sports.163.com/07/0907/02/3NOL9J1K00051C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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