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15:12
고수 등급은 가지런한 S자 라인으로 껍질을 벗겨 냈고 초고수 등급은 귤의 위아래를 각각 뚜껑처럼 벗겨냈으며 지존 등급은 둥글게 만 줄처럼 벗겨내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신 등급은 귤 윗부분만 둥글게 벗겨내 최고등급에 대한 기대감엔 살짝 못 미치지만, 재치를 엿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귤까기 등급 ⓒ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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