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유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공유는 21일 오후 공식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L사 명품 의류를 입고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5세인 공유는 2000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새 드라마 '쇼비즈니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공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