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황금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오또맘은 개인 계정에 "여러분 가짜 배고픔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 최근 TV에서 의사선생님이 알려주시더라고요! 가짜 배고픔에 속게 되면 급속도 노화까지 따라붙는다고 하네요. 무시무시하네요. 살도 찌고 노화도 촉진되고"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식단의 중요성. 다이어트는 식단이 80%"라고 강조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속옷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 눈바디를 재고 있는 모습이다. 58kg에서 54kg까지, 총 4kg 감량에 성공한 오또맘은 한 눈에 봐도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운동과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오또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