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현무, 설민석, 유병재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호흡한다.
11일 MBC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전현무, 설민석, 유병재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연하는게 맞다"고 전했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앞서 방영됐던 '선을 넘는 녀석들'보다 업그래이드 되어 돌아올 예정이다. 전현무, 설민석, 유병재는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과 리턴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올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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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