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즐거운 촬영~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한복을 갖춰입고 자신의 외모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장난기 가득한 포즈 또한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영애는 여전히 한복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내년 초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되며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서 활약했던 이영애가 다시 대장금으로 분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영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