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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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서지혜, 해변서 파격 모노키니로 몸매 노출

기사입력 2024.11.02 19:44 / 기사수정 2024.11.02 19: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지혜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일 서지혜는 "꿈 같았던 짧은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파란색 모노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서지혜의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1996년 생으로,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속 화제의 출연자로 방송에 데뷔한 서지혜는 현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에 출연했다.

현재 서지혜는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박달 역을 맡아 극 중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청춘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사진 = 서지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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