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6일 충북 청주 세리니티 컨트리클럽(파72ㅣ5,127미터)에서 열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1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 경기, 서선영이 4오버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4시즌 미드아마 여성선수권부 탑5인 (왼쪽부터)김소영(5위), 김은주(3위), 김선미(1위), 신혜원(2위), 서선영(4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