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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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또 악플 테러 받을라…당당하게 일상 공개

기사입력 2024.10.16 15:28 / 기사수정 2024.10.16 15:28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자신의 악플러 정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상관없이 당당한 일상 공개를 했다.

이혜리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혜리는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의상부터 블랙 미니원피스 등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의 댓글도 인상적이다. 많은 이들이 이혜리를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소희가 아니냐고 언급됐던 악플러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반성하라는 비난을 하기도 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가 비공개 계정을 통해 이혜리와 류준열을 언급하며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네티즌은 전종서와 맞팔로우 중인 비밀 계정이 이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며 해당 계정이 전종서와 한소희의 지인이나 배우 본인이 아니냐고 추측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한소희측은 "배우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이혜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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