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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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이혜리 악플 달았나 "확인 중"…비공개 계정 논란 '활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4.10.16 12:20 / 기사수정 2024.10.16 12:2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이혜리 악플 계정 생성 논란에 휘말렸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가 비공개 계정을 통해 이혜리와 류준열을 언급하며 악플을 달았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전종서와 맞팔로우 중인 비밀 계정이 이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며 해당 계정이 전종서와 한소희의 지인이나 배우 본인이 아니냐고 추측 중이다. 

특히 계정주의 수락이 있어야만 팔로우할 수 있는 비공개 계정이기에 네티즌은 "최소 전종서와 한소희의 지인"이라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논란의 계정 프로필 사진은 한소희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올린 사진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소희 소속사 9아토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계정 논란과 관련해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엑스포츠뉴스에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상황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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