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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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 '송구가 늦어'[포토]

기사입력 2024.09.29 17:41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한화 채은성이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김태연이 태그업을 시도,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NC 포수는 안중열.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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