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확 달라진 청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한예슬은 별다른 멘트 없이 매거진 얼루어 화보촬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인형같은 비주얼에 더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늙지도 않나봐" ,"화장 연하니까 더 예뻐" ,"언니 진짜 아름다워요", "누나 진짜 예쁘세요", "피부가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아이라인 문신 지웠다.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죠?"라며 문신 제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한예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