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4일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는 개인 계정에 "남동생이랑 오랜만에 제대로 놀았다"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쿠라는 가족들과 휴양지를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속 사쿠라는 니트 소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와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쿠라는 지난 2011년 일본에서 걸그룹 HKT48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사쿠라는 2018년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멤버로 데뷔하여 2021년까지 활동한 뒤, 2022년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다.
사진=사쿠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