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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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 LPGA 입장권 쏜다

기사입력 2011.09.23 10:50 / 기사수정 2011.09.23 10:50

엑츠게임즈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컴투스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갤러리들에게 게임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2011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0월 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펼쳐질 국내 유일의 LPGA 투어로, 세계 랭킹 1위 청 야니, 파이널 퀸 신지애,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 천재소녀 미셸 위, 하나금융 소속의 똑순이 골퍼 김인경 등 총 69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대회를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골프스타'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들이 '골프스타' 게임을 체험하면 게임 머니와 팔토시 등 골프용품을 바로 받을 수 있고, 게임 성적과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캐디백 등의 골프용품을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컴투스에서는 이달 25일까지 갤러리 입장권과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챔피언십 이벤트'를 진행한며 참여 방법은 간단해서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골프스타는 □□□□다”를 채우고 간단한 이유와 함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컴투스에서는 리얼 골프를 추구하는 '골프스타'가 실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행사가 회원들에게 세계적인 골프대회 관람 기회를 선물하고 대회장을 찾은 골퍼들에게 '골프스타'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챔피언십 이벤트'와 게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 (www.golfst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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