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소녀시대의 태연을 쏙 닮은 8등신 CEO 이수진 씨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러브스위치'에는 '8등신 태연' 이수진 씨가 출연해 싱글남 30명의 구애를 받았다.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수진씨는 태연을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남성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또, 연매출 10억월을 올리는 능력있는 CEO로 놀라움을 샀다.
이수진씨는 최종결정에서 자신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구애를 펼친 류창현씨를 선택해 커플에 성공해 다른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러브스위치'는 어제 방송으로 시즌 1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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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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