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22:22 / 기사수정 2011.09.19 22:22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K3온라인'과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즐길 수 있는 'M'을 통해 다운로드 방식 클라이언트 게임의 첫 시동을 건다.
새롭게 선보일 신작 액션 슈팅게임 'M'은 연내 비공개테스트를 목표로 현재 국내 시장 환경 및 유저들의 취향을 고려한 막바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프로젝트 M은 쿤룬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될 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모든 스텝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M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쿤룬코리아에서 지난 7월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K3온라인'은 누적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하였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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