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22
연예

JYJ, 10월부터 지상파 등장…진통제 CF 촬영

기사입력 2011.09.19 10:40

이우람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아이돌 3인조 JYJ(재중,유천,준수)가 한 진통제 약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광고촬영은 극비리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 관계자는 "약품 주요 복용 층인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 고루 사랑받고,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와 JYJ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JYJ 팬들은 그동안 방송에서는 멤버 3명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광고와 메이킹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게 됐다.

JYJ의 이번 광고는 10월 초부터 지상파TV CF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milan@xportsnews.com

[사진 = JYJ ⓒ 펜잘큐 제공]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