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14:41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신영록 퇴원 기자회견'에서 신영록(24 제주유나이티드)이 부친의 부축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신영록은 지난 5월 8일 대구전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을 잃고, 제주 한라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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