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6 14:31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신영록 퇴원 기자회견'에서 신영록(24 제주유나이티드)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영록은 지난 5월 8일 대구전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을 잃고, 제주 한라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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