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씨스타 출신 효린이 '핫바디'를 자랑했다.
22일 효린은 개인 SNS 계정에 "일상이었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여름을 보내는 효린의 일상 사진들로 구성됐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의상을 걸친 효린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귀여워요 일상 사진 좋아요", "일상 효딩 너무 조하" 등 효린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효린은 12일 신곡 ‘웨잇'(Wait)을 발매했다.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SHAKE IT’, ‘Touch my body’ 등의 히트곡을 통해 ‘썸머퀸’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효린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