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08:30 / 기사수정 2011.09.14 08:3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BS '강심장'의 시청률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강심장' 전국구 시청률은 9.4%로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3.9%에서 4.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50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제2탄으로 붐, 전혜빈, '백두산', 노주현, BMK, 양세형, 서현, 써니, 효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붐은 입대 전 여자친구와 결별한 심경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승승장구'는 9.8%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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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심장 ⓒ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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