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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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다리에 시퍼런 멍 어쩌나 "하수구에 빠져 뒹굴었다"

기사입력 2024.08.20 13:45 / 기사수정 2024.08.20 13: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출신 슈가 부상을 입었다. 

슈는 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두운 길 산책하다 2일 전 하수구 철이 열려 있어 한쪽 발 빠졌다가 딩굴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다리에 상처가 난 모습. 발목, 무릎 등에서 붉은 상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쪽 무릎에는 시퍼런 멍이 있어 안타까움을 안긴다. 

그럼에도 슈는 "오늘도 나의 루틴. 화이팅"이라며 운동을 하기 위해 센터를 찾은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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