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비스 컴퍼니는 19일 영탁이 오는 9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두 번째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지난 16일 첫 번째 포스터를 통해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하는 판타지와 빈티지한 분위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서 영탁은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기운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으로, 영탁은 이번 앨범에서도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현재 코레일 홍보대사, 몽골 관광홍보대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그의 미니 앨범 'SuperSuper'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어비스 컴퍼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