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의 숀리가 단 6분만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 숀리는 6분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운동법 ‘피버식스’를 선보였다.
'피버식스'는 허벅지와 힙라인을 위한 타월런지, 뒤태와 허리라인을 위한 타월 트위스트, 상체비만을 위한 타월 슬라이딩으로 구성된 운동법이다.
이에 숀리는 "많은 분들 다이어트를 도우면서, 함께 운동을 하면서 배운 게 있다"며 "최고로 집중을 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바로 6분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숀리는 도전자들의 달라진 모습에도 인색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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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숀리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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