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나는 가수다'에 자우림 김윤아의 친동생 김윤일이 깜짝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6라운드 최종경연에서 자우림은 신해철의 노래 '재즈카페'를 선보였다.
이날 자우림의 무대에는 김윤아의 친윤생 김윤일 씨가 깜짝 등장해 노래의 랩부분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의 친동생 김윤일 씨는 홍대에서 오랜 시간 음악을 해온 아티스트로 코러스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일 씨는 '재즈카페'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중저음 랩을 선보이며 무대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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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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