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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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어딜 봐서 40대…초근접에도 '굴욕 無' 상큼 미모

기사입력 2024.08.13 16:45 / 기사수정 2024.08.13 16:4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윤승아는 "수선기념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회색 티셔츠에 독특한 디자인의 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남겼다. 초근접샷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4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싱그러운 분위기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윤승아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무료로 봐도 되는 용안이가", "어딜 봐서 엄마가 된 건가요", "미모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후 2023년 아들을 얻었다.

현재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윤승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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