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0 17:35 / 기사수정 2011.09.10 17: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드라마 종영 이후 오랜만에 기자간담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장나라는 서울 동숭동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 '2011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2011)'의 기자간담회에 나타났다.
특히 이날 장나라는 파격적 숏컷 헤어스타일과 러프한 느낌의 의상으로 그간 귀엽고 사랑스런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귀를 드러내는 짧은 커트 헤어는 데뷔 이래 처음 보는 스타일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패션 스타일도 블랙 재킷에 워커 힐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미소년 같은 느낌을 물씬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일을 변신하니 더 어려보인다", "완소 미소년으로 변신했네", "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201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나라 ⓒ 나라짱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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