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반한 청순 글래머…러블리룩도 찰떡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승아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여름의 끝자락. 어제 짧지만 의미있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뭔가 제 마음을 더 들여다봐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느낌의 인터뷰. 가을을 생각하며 계획을 물으셨어요. 저의 대답은? 가을아, 오래 만나"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핑크색 골지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타이트한 옷을 입고 볼륨 몸매까지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 요정이에요",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하는 승아님", "언니 보고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아름답고 따스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 후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윤승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