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핫한 몸매를 뽐냈다.
4일 낸시랭은 개인 계정에 "Happy :) 앙! Cutie Sexy Kitty Nancy~ 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수영장에서 화이트 비키니를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군살 없이 쭉 뻗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일명 '초콜릿 복근'이 눈에 띄었다.
이어 낸시랭은 "It's hot!! What a Summer! 여름의 열기가 뜨겁다 사랑하는 배프 언니동생들과 함께~!"라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원하게 여름 휴가 즐기셨네요", "와 핫하다 핫해!!", "어떻게 복근이 초콜릿 모양으로 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1976년생으로 올해 48세를 맞이했다.
그는 왕진진과의 이혼소송에서 승소한 후 여러 방송활동 및 개인전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낸시랭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