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에일리가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지난 5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공연 대기 중 마이크를 들고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은색 의상을 입고서 밝게 웃으며 브이를 그려보이는 그의 모습에서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베테랑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5세인 에일리는 2012년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에일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