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05 14: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현영이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4일 현영은 "일요일 떠나자요~~~~남편이 찍어준 나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선글라스에 두건을 쓰고서 운전을 하는 모습이다.
무더위 속 시원함을 안기는 듯한 그의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현영은 딸과 함께 노는 남편의 모습에 "딸바보 아빠 안 껴주는 딸"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현영은 1997년 데뷔했으며,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을 통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딸 방을 소개하며 "딸이 인천시 대표 선수로 뽑혀 전국 체전에 나갔다. 배영 50m가 대표 종목이고 기록이 37초 04가 나온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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