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대학생이래도 믿겠네…초근접에도 '굴욕 無' 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박보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영은 편히 누운 모습으로 초근접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영은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박보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요", "역시 뽀블리", "편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박보영은 올 하반기 강풀 원작의 '조명가게'에 출연하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보영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