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아이 엄마 맞아?" 아찔 비키니 자태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2일 정아는 개인 SNS 계정에 "눈뜨자 마자 생일 문자 생일 선물 너무 과한 사랑에 벅차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또르륵 아직까지 응원해주는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 보느라 정신없는 생활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아는 선글라스에 붉은색 비키니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꺄 여신 언니 생일축하해여", "우리 쩡쩡 라뷰",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현재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정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