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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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에 아쉬워하는 엔스[포토]

기사입력 2024.07.30 19: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LG 선발투수 엔스가 삼성 김현준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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