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11: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윤희석이 오는 11월 5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윤희석 오는 11월 12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의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희석은 결혼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앞서 지난 5일 윤희석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신부와 웨딩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에는 윤희석과 절친한 배우 이선균이 함께했다.
한편, 1998년 연극 '터미널'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윤희석은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희석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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