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10:11
이어 "원래 '하이킥2' 신세경 역할에 캐스팅 할까 하다가 그 역할을 하기에는 살짝 노안이 걸려 마음을 돌렸다"고 박하선에게 노안 굴욕을 안겼다.
박하선은 이에 대해 "노안 때문에 19살 때도 20대 후반으로 봤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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