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하이킥3' 캐스팅 비화 공개…시청률 소폭 하락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놀러와' 전국구 시청률은 11%로 지난 8월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11.4%에서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지 변신 프로젝트' 스페셜로 배우 안내상, 윤유선, 박하선, 김지원, 서지석, 가수 고영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또, '하이킥3' 김병욱 PD가 출연진들에게 직접 보낸 편지를 공개해 '하이킥3' 캐스팅 비화가 밝혀지기도 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6.8%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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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놀러와 ⓒ MBC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