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14:21
또한 "지금은 이동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야외촬영분도 많고 연기자 스케줄 얻기도 만만찮아 대본 여유없이 작업하는 건 글쎄요. 그냥 나는 함께 일하는 팀에 폐가 돼서는 안 된다 주읩니다"라며 쪽대본 논란으로 얼룩진 드라마 제작환경에 일침을 가했다.
한편, 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로 김래원과 수애, 문정희, 정준, 이미숙, 박영규 등 초호화 배우진들이 출연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수현 ⓒ 김수현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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