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10:30 / 기사수정 2011.09.02 10:30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게임 <블랙샷>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블랙샷>에서는 신규 맵 '애프터 매스'와 무기 6종을 선보인다. 중동 지방의 소도시가 배경인 '애프터 매스'는 교차되는 좁은 골목길이 특징으로 선택한 루트에 따라 전략에 크게 달라지는 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추가되는 무기들은 권총과 SMG 각 1종을 비롯해 스나이퍼 'AWP Black', 'Dragunov Black', 라이플 'MP5KPDW-D', 'AK47 Black'으로 이번 업데이트된 무기들은 대체로 연사와 관통력이 우수하다.
<블랙샷>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신규 유저와 휴면 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내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고 캐릭터 레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캐시 무기와 게임 포인트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블랙샷>은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blackshot.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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