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1 00:13

'대만이 반한' 안지현, 한뼘 의상 입고 댄스…화끈한 자태

기사입력 2024.06.28 13:32 / 기사수정 2024.06.28 18:2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파격적인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안지현은 지팡이를 활용한 안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안지현은 치어리딩을 하며 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팡이를 활용한 안무에 팬들은 환호했다. 



팬들은 "정말 아름다워", "너무 이쁘 지현", "너무 예뻐요", "미쳤네 진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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