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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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허용한 뒤 고개 떨군 신민혁[포토]

기사입력 2024.06.27 19:57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2루 NC 선발 신민혁이 키움 이주형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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