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06
스포츠

김기연 '시리즈 내내 맹타'[포토]

기사입력 2024.06.20 19:1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기연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