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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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윤상 허락 맡았나"…라이즈 앤톤, 몸매 이 정도였어? 복근 '탄탄'

기사입력 2024.06.20 16:25 / 기사수정 2024.06.20 16:2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앤톤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라이즈 공식 SNS에는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앤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앤톤은 옥상으로 보이는 듯한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앤톤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윙크를 하며 여심을 홀리고 있다.

흰색 크롭티 사이로 탄탄히 자리 잡은 복근도 눈길을 끈다. 앤톤은 소년미 비주얼과 대비되는 '핫바디'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찬영(본명)이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 "배 가려", "윤상 아버지께 허락 맡았니", "우리 앤톤이 여며"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앤톤은 작곡가 겸 음악감독 윤상의 첫째 아들로, 본명은 이찬영이다. 지난해 9월 4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라이즈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지난 17일 미니 1집 '라이징(RIIZING)'을 발매, 타이틀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로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 21일 KBS 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사진=라이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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